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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당뇨: TYPE II (후천성 당뇨)
절대 금지: 과식, 설탕, 인공 조미료, 동물성 지방, 식후 수면
최대한 많이: 야채
한번에 조금씩 그러나 충분히: 과일, 꿀
가능하면: 백미를 현미로, 우유를 두유로, 밤 10시 취침
주 4일정도 땀이 날 정도의 운동
 
당뇨병은 핏속의 포도당이 넘쳐나 소변으로 나오는 것을 뜻합니다. 혈당이나 당뇨에서의 당은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설탕이 아닙니다.  이것은 포도당 (Glucose)을 뜻합니다. 단지 달다는것은 둘 다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한문으로 당 (糖)이라고 똑같이 쓰므로 혼동되는 것입니다. 설탕이던 과일이던 쌀밥이던 모두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변하여 세포에 흡수되고 힘의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 소화되어 핏속에 있는 포도당 (설탕이 아니고 포도당)이 곧장 우리 각 세포로 흡수되지 못하고 남아 있으면, 혈당 수치는 높고 우리 몸의 세포는 포도당이 모자라 힘이 없어 각종 부작용, 즉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첫째는 혈당이 높아서 그 혈당 자체가 췌장 파괴, 신장 파괴, 망막 혈관 파괴, 동맥 경화나 심근 경색 등을 일으키는 것이고, 둘째는 혈당 자체가 직접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핏속의 포도당이 세포로 흡수되지 못하여 각각의 세포가 영양 실조로 약해지거나 죽어가는 것이 합병증인 것입니다. 세포가 포도당을 쓰지 못해서 핏속에 당이 남아 있는 것일 뿐입니다. 우선 가장 끝에 있거나 가는 실핏줄이 과혈당으로 터지거나 영양 부족으로 약해져 그 부분이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체 끝인 발가락이나, 아주 가는 눈의 실핏줄에 우선 문제가 일어납니다. 특히 신경 세포는 포도당만이 그 영양소이므로, 혈당이 떨어져 사용할 포도당이 모자라거나 혹은 있는 포도당을 흡수할 수 없을 때 곧바로 타격을 받습니다.
 
TYPE II 당뇨 환자는 선천적으로 인슐린 분비에 큰 문제가 없는 사람입니다. 왜 공복시 혈당의 수치가 100mg/dl을 넘어 예비 환자가 되고 130이 넘어 치료를 해야 할까요? 또한 식후 1시간, 2시간 혈당이 180, 150이 넘어 당뇨 환자가 되는 걸까요?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의 생활 습관이 당뇨병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음식과 운동 부족이 주 원인입니다.
그간 섭취한 가공되고 정제된 여러 종류의 당에 지쳐서 우리 세포가 당을 더 이상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수 십만년에 걸쳐 어느 음식이 독이 되고 어느 음식이 유리한 것인지 배워 왔습니다. 불과 지난 수십년 동안 별안간 수천, 수만개의 못 보던 괴상한 물질들이 우리의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왔고, 우리의 몸은 이러한 물질들에 대한 대처 능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싸잡아서 발암 물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괴상한 물질의 섭취를 줄이고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여 우리 육체의 자가 치유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대부분의 음식이 핏속의 단백질이나 혹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됩니다. 피는 세포 세포 하나 하나에 당을 운반해 주고, 세포는 이 당으로 힘을 얻습니다. 이 포도당을 세포가 흡수하는 것을 돕는 것이 인슐린이며 췌장에서 생산됩니다. 정상인의 경우 식후 1-2시간사이에 혈당이 올라가는데 180mg/dl전후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과다하게 섭취된 포도당은 인슐린이 작용해서 간, 근육 그리고 지방순으로 일단 저장됩니다. 그후 아무때나 혈당이 내려가 세포에 나누어줄 포도당이 모자라 질 때마다 필요한만큼씩 간에서, 근육에서 지방에서 도로 가져다 씁니다. 이것은 역시 췌장에서 생성되는 글루카곤의 역활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상인의 혈당은 180mg/dl이 넘지도 않고 80-90mg/dl밑으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로 이 조절 능력이 없어지면, 혈당이 높이 올라가고, 넘쳐나는 과다한 핏속의 당은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조금 후 다시 피가 당을 필요로 하더라도 제대로 저장된 포도당이 없으므로, 핏속의 당을 다 쓰고 저혈당이 되어 쇼크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당뇨환자가 쉽게 피로하고 살이 빠지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Type II 당뇨 환자는 상당한 량의 인슐린을 분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세포 하나하나가 핏속의 당이 충분히 흡수되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세포가 괴상하여 알 수없고 독이 되는 물질로 혼동하는 등의 이유로 포도당의 섭취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물론 세포내 수분이 부족하거나 많은 지방의 섭취로 세포벽에 기름때가 끼어있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세포앞에 당을 가져다주는 역활과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열쇠의 역활을 합니다. 그런데 괴상한 정체불명의 당에 지친 세포들은 인슐린이 문을 열어도 세포가 당의 흡수를 거부합니다. 이것이 계속되면 그후에는 좋은 포도당이라도 흡수가 잘 안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당뇨 환자에게 인슐린의 생성을 강제로 촉진하는 약이나, 억지로 흡수를 하도록 하는 보조제나, 인조 인슐린을 주사로 투입하게 됩니다. 이것은 문을 열쇠로 열지 않고 드라이버로 뜯는것과 마찬가지이라서, 세포는 자기의 벽을 더욱 굳게 닫아걸게 됩니다. 크게 나누어 인슐린 생산을 늘려주는 약, 당의 흡수를 도와주거나 천천히 흡수하도록 속도를 조절해주는 보조약, 그리고 인슐린 주사를 단독으로 혹은 섞어서 사용하게 됩니다.
결과는? 사용하는 약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점점 더 많은, 더 독한 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높은 혈당의 부작용으로 발가락을 자르고, 실명하고, ….
요즈음 매 식사끼마다 인슐린을 자동으로 투입하여, 혈당이 계속 정상으로 유지하면서 당의 공급을 맞추어주어 췌장 자체가 쉬면서 그 기능을 회복한다는 새로운 치료도 있습니다. 혈당의 유지를 위한 영원한 지속 치료가 아니라 당뇨병의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생활 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곧 재발할 위험이 아주 높겠습니다.
 
당은 크게 3가지로 나누입니다.
과일당 (Fructose)
유당 (Lactose)
탄수화물 (밥, 빵, 설탕)이 소화되어 생긴 포도당 (Glucose)
 
과일당은 천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우리에게 흡수됩니다. 과일, 야채등에 존재하는 당입니다. 그중 인슐린의 도움을 적게 받거나, 안 받고도 세포에 흡수될 수 있는 당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유당은 우유, 치즈등에 있는 당으로 이미 천연 상태가 깨어진 것입니다.
탄수화물등이 변화되어 이루어진 포도당과, 유당이 소화되어 생긴 당은 인슐린의 도움이 없이는 세포속으로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당뇨 환자에게는 우유나 탄수화물보다는 과일이나 꿀등이 더 건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단 음식들은 급격히 혈당을 올리므로 절대 한꺼번에 충분히 먹을 수 없습니다.
 
식사와 식사사이는 꼭 3-4시간이상의 사이를 두도록 합니다. 많은양의 간식은 절대 불가.
음식은 위에서 2 시간 소장에서 2시간의 소화시간이 필요합니다. 위가 쉬어야 간이 쉬고 간이 쉬어야 췌장 (인슐린 제조 기관)이 쉽니다.
대개 당이 있으면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여 혈당 유지에는 도움이 되지만 위장, 간, 췌장이 쉬지 못한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식사 메뉴는 하루 세끼로 충분합니다.
대신 같은 칼로리라도 천천히 흡수가 되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흰밥대신 현미밥을, 섬유질이 많은 야채등을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혈당의 위험이 있는 분은 소화가 빨리
되는 쥬스나 가벼운 음식을 간식으로 사용하면, 위에 쉴 시간을 주면서 필요한 당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2시간후에 꼭 물 0.5리터 (2컵정도)를 마십시다. 물은 15분에서 30분이면 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물을 마신 후 1시간뒤면 식사를 해도 됩니다. 위에는 매일 오만 잡것(?)들이 들어갑니다. 위도 설거지가 필요합니다.
식후 2 시간 뒤, 위의 음식이 소장으로 내려간 후, 2컵의 물은 위를 깨끗하게 해주고, 다음 번 식사까지 위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쉬는 것입니다.
우리의 위는 돈이나 시간이나 힘든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1-2 컵, 매 식후 2-3시간뒤에 2컵씩, 총 하루 6-8컵의 물은 우리 세포에 충분한 수분을 주어 몸 전체의 컨디션을 좋게 해 줍니다.
당을 세포내로 흡수하게 하고, 몸에 활력을 주게 하는데 꼭 필요한 인슐린은 음식을 먹은 후 1시간이 지나야 분비가 왕성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만일 밥 먹고 1시간이 지나기 전에 잠을 자면, 1시간이 되어도 인슐린의 분비가 왕성해 지지를 않습니다. 식곤증이 있어 밥 먹으면 졸린 사람도 편히 쉬기는 하되 식사 후 곧 자면 않됩니다.
 
하루 30분에서1시간씩 걷는다. 땀이 날정도의 모든 운동이면 됩니다. 
운동을 하면 인슐린의 도움이 없이도 근육사이에 있는 당을 사용하고 또 핏속의 당도 사용하게 됩니다. 빨리 걷기 힘들어 땀이 안나는 사람은 1시간내에 땀이 날정도의 옷을 껴입도록 하면 됩니다.
*조심: 40이 넘도록 조깅이나 뛰는 운동을 안한 사람은 빨리 걷는 것으로 끝낸다.  뛰면 관절에 무리가 와서 오히려 손해입니다.
아침 식전의 운동은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절대 무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가능한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입시다.
인간은 태양으로 인해 형성된 환경안에서, 태양이 주는 에너지를 흡수하고, 태양 밑에서 살아갑니다. 인간이 대낮의 태양 밑에서 움직이고 밤에는 쉬는 것은 그냥 습관의 문제가 아닙니다.
태양이 지고 두세시간 뒤에 지친 육체를 고쳐주고 회복시키는 기능이 가장 활발한데, 저녁때가 이른 새벽의 치료 효과보다 3-5배나 높습니다.
수십만년 인간이 진화해온, 자가 치료 능력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생활 습관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젊었을 때는 이 자가 치료 능력이 아주 세기 때문에 왠만한 무리도 우리의 육체는 묵묵히 견뎌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육체가 소리치기 전에 존중해 주어야겠지요.  
이것은 우리가 잘 때 분비되는 코티손 홀몬이 혈당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데, 코티손 홀몬은 주로 밤 12시에서 아침 6시사이에 그 분비가 가장 왕성합니다.
이 시간에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아침 혈당이 높아지는 이유의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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